W3C

W3C "모바일 웹 이니셔티브" 활동 착수

모바일 웹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관련 산업 리더의 참여

W3C 연락처

미국 및 호주 --
Janet Daly, <janet@w3.org>, +1.617.253.5884
유럽 --
Marie-Claire Forgue, <mcf@w3.org>, +33.492.38.75.94
아시아 --
Yasuyuki Hirakawa <chibao@w3.org>, +81.466.49.1170
(언어별 보도자료 : 영어, 불어, 일본어)
추천서

http://www.w3.org/ -- 2005년 5월 11일 -- 월드 와이드 웹 컨소시움(W3C; World Wide Web Consortium)은 WWW2005 학술대회에서 모바일 장비에서의 웹 접근이 데스크톱 장비에서와 같이 간편하고 쉽게 접근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모바일 웹 이니셔티브(Mobile Web Initiative, MWI)의 결성을 발표하였다.

W3C의 디렉터인 팀 버너스리(Tim Berners-Lee)는 "모바일 환경에서의 웹 접근을 부수적인 것으로만 간주해온지 꽤 오래되었다." 고 말하고 "MWI는 모바일 장비들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개발자들이 모바일 웹 이용의 가치를 실감할 수 있도록 자료를 만들어갈 것이다." 고 하였다.

모바일 장비의 웹이 지닌 가능성에 대한 저조한 인식

오늘날의 많은 모바일 장비는 웹 브라우저를 내장하고 있으며 모바일 장비의 수요는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장비에서 웹을 브라우징하는 것은 - 예를 들면, 상품의 정보 검색, 각종 시간표 조회, 이메일 확인, 송금 등 - 기대했던 것만큼 편리한 이용이 어렵다. 사용자들은 자주 이용하는 웹사이트를 휴대전화에서 이용할 때, 데스크톱에서 이용할 때보다 접근이 어렵거나 사용이 쉽지 않다는 것을 종종 발견하게 된다. 컨텐츠 제공자들은 웹을 접근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휴대전화와 그에 따른 설정을 고려하여 웹사이트를 개발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W3C는 모바일 장비에서 웹 브라우징하는 것을 상용화하기 위해 모바일 웹 이니셔티브를 결성하였다.

W3C의 모바일 웹 사용을 개선하고 가속화하기 위한 방안

모바일 웹 이니셔티브는 초기에 Best Practices과 모바일 장비 설명의 두 가지 분야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모바일 웹 Best Practices 워킹 그룹(Mobile Web Best Practices Working Group)은 가이드라인, 체크리스트, best practices를 제작하고 컨텐츠 제공자들이 모바일 장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웹 컨텐츠를 개발하는 것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장비 기술 워킹 그룹(Device Description Working Group)은 향상된 장비 기술 솔루션, 즉 컨텐츠 제작자가 그 컨텐츠를 특정 단말에 적용시킬 때 활용 가능한 단말들의 설명을 저장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개발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W3C는 이미 멀티모달 상호작용(multimodal interaction), 기기 독립적 설계 (device independent design), 모바일 장비 프로파일 등의 모바일 웹 분야 표준을 활발히 개발하고 있다. 관련된 표준에는 XHTML, SVG Mobile Profiles, SMIL Basic Profile이 포함된다. MWI는 W3C의 이러한 작업을 보충해 나갈 것이다.

모바일 및 웹 기술 분야의 리더들이 포함된 후원사와 참여자

W3C 회원인 프랑스 텔레콤(France Telecom), HP, MobileAware, Segala M Test, 보다폰(Vodafone), 볼란티스(Volantice)는 모바일 웹 이니셔티브의 설립 후원사이다. MWI 설립 후원사에게는 MWI의 운영방안과 새로운 작업을 제안하는 그룹인 MWI 운영위원회에 의석이 주어지는 등의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모든 W3C 회원에게는 2005년 7월 1일 이전에 MWI 설립 스폰서가 될 수 있는 자격이 있다.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위한 노력

MWI 활동 계획서에는 OMA(Open Mobile Alliance)와 3GPP를 포함하여 관련 그룹과의 협력 관계 구축이 강조되고 있다. 이은 사용자의 요구를 더욱 명확하게 하고, MWI와 관련 기관이 서로 보완적인 관계로 형성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월드 와이드 웹 컨소시움[W3C]에 대하여

W3C는 웹 관련 상호운영성과 기술혁신을 주도하는 프로토콜 개발 등 웹을 주도하기 위하여 창립되었다. W3C는 국제 산업 컨소시움으로 미국 MIT 컴퓨터 과학 인공지능 연구소(CSAIL), 프랑스에 본부를 두고 있는 유럽 정보 처리수학 연구 컨소시엄(ERCIM), 그리고 일본의 게이오 대학에서 운영되고 있다. 컨소시움은 개발자와 사용자를 위한 WWW에 대한 정보의 공급, 새로운 기술의 사용을 설명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토타입과 샘플 애플리케이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350여 기관들이 컨소시움의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추가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w3.org/)를 참조하면 된다.